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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 재생 위치를 따라 전사 스크립트가 자동으로 강조됩니다. 다른 페이지로 이동해도 영상은 우하단에서 계속 재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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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대통령께서 입장하십니다.

5:22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5:24무대 정면에 있는 국기를 향해 바랍니다.

5:28대하여 경례.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6:38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시작하겠습니다.

6:44자리를 지켜오신 국민 여러분, 1년 남짓 대통령직을 수행하면서 해야 될 일들을 성실히 해 왔고, 그에 따른 작은 성과들도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7:03그러나 오늘의 발표는 기업인들에 의한 것이긴 하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역량들과 지방 정부가 가진 영향력을 최대한 동원함으로써 새로운 가능성, 새로운 미래를 열게 될 것이라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7:28제가 지금까지 해낸 일 중에서 국민 여러분의 협조 덕에 많은 것들을 이뤄냈지만, 오늘의 성과는 크고 역사적인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7:39우선 여기 함께 하신 두 분께 감사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7:53자리에 계시지 않은 우리 산업·경제를 이끌어 가는 여러 기업, 기업인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7:59함께 만들어낸 이 대전환의 결단을 우리 정부가 잘 뒷받침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준비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8:19새로운 대도약의 전환점에서 대도약을 준비할 주역인 두 분을 한 자리에서 만나게 돼서 참으로 반갑습니다.

8:32취임 2년차인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체할 수 없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이 시작되는 한 해로 꼭 만들기 위해서, 가장 핵심적인 과제는 산업 강국으로의 대도약입니다.인공지능

8:51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에서 압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이뤄낸 성장의 과실이 전국 모든 곳에 골고루 퍼져 나갈 수 있도록, 또 모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야겠습니다.

9:10이 자리가 이 과업을 수행하는 첫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9:15것입니다. 전 세계 경제 지형의 판이 그야말로 바뀌고 있습니다.

9:22승부를 말하는 인공지능 대항의 시대, 신대륙을 선점하고자 하는 중국을 포함한 주요국들이 건곤일척의 경쟁을 벌이고 있는, 규모의 기업 투자 그리고 정부 지원이 어우러진 국가 대항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인공지능

9:47최근에 글로벌 인공지능 전쟁은 동시에 국지전이기도 합니다.

9:56추론을 담당하는 반도체, 또 데이터를 처리하는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현실에서 구현할 피지컬 AI, 그리고 전력·용수 등 기초 인프라 경쟁의 전선이 무한히 열리고 있습니다.추론인공지능

10:19눈 깜짝할 사이에 페이지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10:24오직 다른 나라보다 빠른 속도로 인공지능의 핵심 요소를 확보해야만 살 길입니다.인공지능

10:34반도체, AI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가 이를 위한 삼각축입니다.

10:43이를 묶어서 속도감 있게 한국형 생태계를 구축하는 일에 민간의 역량을 총결집해야 합니다.

10:54늘어나는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여 현재 진행 중인 생산 거점들을 완성해야 합니다.

11:00선남권 등의 대규모 신규 투자를 통해서 압도적인 공급 역량을 확보해 나가야 합니다.

11:12아시는 것처럼 기존에 용인·평택을 한 사이트는 한 개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11:21전력·용수 등이 달리고 있는데, 지금 계획된 것들을 신속하게 다 완료하고,

11:32지금 발표하시겠습니다만, 속도를 매우 앞당겨서 이뤄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1:42그리고 전력, 그다음에 가용 용지, 그리고 인프라 등이 갖춰진 새로운 사이트를 확보하게 됩니다.AIDC

11:55각지에 AI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는 일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12:00AI를 통해 현장에서 수집한 데이터가 다시 데이터 센터로 모여서

12:05혁신을 이끄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 삼각축이 톱니바퀴처럼 유기적으로 맞물릴 때 비로소 혁명을 주도하는 전 세계적인 산업 강국으로 도약하게 될 것입니다.

12:26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바로 지역에 대한 접근과 활용입니다.

12:34아시다시피 대한민국은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 중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루어낸 나라입니다.

12:44산업화 시기에 우리가 자원이 부족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집중 정책을 취했습니다.

12:54수도권 중심으로 한 산업 배치도, 골고루 투자하기에는 투자가 부족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지역을 선정해서, 요즘 말로 소위 올인하는 그런 전략을 취했고, 성장을 하는 데 매우 유용했습니다.

13:15지금은 이에 따른 비효율이 심화되면서 폭발 직전이고, 지방은 소멸 직전의 위기를 겪고 있어 바꿔야 됩니다.

13:30모두가 아는 것처럼 국가 균형 발전은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이 됐습니다.

13:38지역에 전력, 용수, 부지가 풍부한 곳들이 생기게 됐습니다.

13:46특히 호남 지역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데, 오늘 영남·충청 지역에 대한 투자가 발표되겠지만, 그중 한 지역이라고 하면 호남입니다. 장기간 개발에서 소외되면서 이것이 오히려 기회 요인이 된 측면이 있습니다.

14:05용수도 풍부하고 신재생에너지가 풍부한 곳이 전남 해안일 것입니다. 전력과 용수가 풍부하고, 안정되고 값싼 용지가 풍부한 새로운 지역을 개발해야 됩니다.

14:26기업들이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해당 지역을 선택한 이유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14:32기업들 입장에서야 지방 균형 발전의 관점에서 지방을 고려할 수도 있지만, 사실 그것보다는 기업은 성장과 수익이 중요하죠. 그 점을 인정해야 합니다.

14:46국가 입장에서는 발전이 매우 중요하죠.

14:50그래서 이 균형을 맞추는 일이 정부의 지원을 통해서 구축하고, 또 세제 지원이나 가능한 모든 지원들을 통해서 이쪽 지역이 훨씬 더 그런 판단을 할 수 있게 하는 것, 그게 바로 정부가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5:14이 자리에 모인 공직자들과 기업인들,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형 산업 혁명을 완수하겠습니다.

15:29발전과 새로운 인공지능·반도체 수요가 일치한다는 측면에서 이번 발표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인공지능

15:38일각에서 우려하는 것처럼 손실과 위험을 강요하면서 국가적 필요를 관철해내는 것이 아니라, 손해 보지 않고 더 나은 조건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을 대대적으로 투여하는 것이 바로 정부가 할 일입니다.

16:02그리고 이것이 지금까지 기업들뿐만 아니라 지방 정부들과도 우리가 논의해 왔는데, 특정한 대규모 산업 벨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엄청난 인프라 구축 지원이 필요합니다.

16:19그런데 이게 하기가 어려워서 지방 매칭이 필요한데, 광주·전남 지역은 이번 통합에 따른 지원금을 적게는, 많게는 20조 원 전체를 활용할 수 있겠다는 입장이시기 때문에 판단과 행동의 여지가 매우 크다는 점도 미리 말씀드립니다.

16:50함께 그린 오늘의 이 청사진이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16:58메모리부터 안정적인 전력, 제조 기반까지 산업화 역군들이 쌓아올린 성과가 AI 강국으로 도약하는 확고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17:13우리가 쌓아 올리게 될 3대 프로젝트의 성과가 앞으로 20년, 30년을 책임지게 될 것입니다.

17:24우리 정부는 정책 그리고 법을 정비하는 일부터 이 변화를 설계하는

17:31일까지 어떤 혁신도 마다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특별히 하나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청와대 안에 이 사업에 대한 직접 챙기는 자리를 두고,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직접 챙기고 신속하게 집행하도록, 모두가 원팀이 돼서 새로운 대도약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건설적이고 희망적인 토론이 기대됩니다.

18:08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우리 국가와 우리 국민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이러한 큰 결단을 주신 점에 대해서 국민들께 다시 한번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18:323대 메가 프로젝트 발표 내용은 자리에 비치된 자료와 전면에 위치한 화면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18:43그럼 영상으로 전략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입니다.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3대 프로젝트를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리겠습니다.

20:06대한민국이 직면한 현실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한민국의 잠재성장률이 1%대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이 추세로 가면 0%대로 가는 것인데, 이대로 가라앉을 것인가? 아니면 국민주권 정부의 특단의 대책을 반전해 낼 것인가? 바로 그 기로에 있습니다.

20:32대내외 여건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앞서 대통령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지금 세계는 판이 흔들리는 격변의 시기입니다. 자유무역은 빛을 바랬고, 각자도생의 논리가 팽배히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 폭풍의 중심에는 AI가 있습니다.

20:51이 AI는 농업혁명, 산업혁명, 디지털 혁명에 이어 산업의 패러다임을 통째로 바꾸는 게임 체인저가 되고 있습니다. 이를 주도하던 시기마다, 판을 이끈 국가는 번영을 했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입니다.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AI에 모두가 올인하고 있는 이유, 국가가 올인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21:16할 수 있습니다. 혁명에서 누가 승자가 될지를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21:24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직접 만드는 것입니다.

21:32남들이 만들어 놓은 미래를 허겁지겁 추격하는 자가 되지 않고, 이제 우리 경제가 대도약한 미래를 직접 만들어야 하는 시기입니다.

21:44대도약을 이루기 위한 우리의 승부처가 있습니다.

21:47첫째는 지방입니다. 발전의 역사는 낙후된 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21:57공장 하나, 도로 하나만으로도 생산성은 크게 높아지며, 국가의 산업 정책은 이와 같은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22:10AI 산업 혁명, 그리고 마지막은 혁신 생태계입니다.

22:16오늘 발표할 반도체, AI, AI 데이터 센터 분야의 메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첫 번째 승부처인 지방과 연계하고 세 번째 승부처인 AI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때 대한민국의 대도약과 성장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AIDC

22:37첫 번째 프로젝트는 반도체입니다.

22:40AI 시대 이전에도 반도체는 중요한 부품 중 하나였습니다.

22:45그러나 AI 시대에는 모든 산업의 핵심 그 이상입니다.

22:54글로벌 메모리 시장은 수년 내에 네 배 이상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23:00메모리 부족으로 인한 이른바 메모리 병목 현상이 AI 시대 발전의 속도를 제한할 것이라고 합니다.

23:08반도체가 특정 기업의 자산을 넘어 특정 국가의 자산을 넘어, 인류 모두가 함께 원하는 인류의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23:19그 메모리 반도체의 생산을 담당하는 곳이 바로 이곳 대한민국입니다.

23:26이렇다 보니 주요 경쟁국들이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해 대규모 투자에 가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23:34경쟁은 누가 더 많이, 더 빨리 생산 능력을 확보하느냐의 싸움이 되고 있으며, 투자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23:44미래 시장의 주도권을 가져가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의 팹 속도는 디램 점유율이 61%에서 더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우위를 상실할 우려가 있습니다.

24:05대체불가 반도체 강국을 위해서 세 가지 전쟁, 속도전, 거점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24:14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국가 전체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24:20첫 번째는 스피드, 속도전입니다.

24:22경쟁국의 추격을 뿌리칠 수 있는 방법은 더 빠른 속도입니다.

24:29오늘 나와 계신 우리 기업과 합심하여 수도권 반도체 생산을 5년 내에 두 배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24:402040년대 중후반으로 계획된 팹 시기를 2030년대 중반까지 획기적으로 단축합니다.

24:49이를 위한 전력, 용수 등 핵심 인프라를 앞당기도록 하겠습니다.

24:58두 번째 전쟁은 스트롱홀드, 거점전입니다.

25:01수도권 단일 거점만으로는 반도체 수요 대응이 어렵고, 전력·용수 등의 한계로 계획된 것 이상으로 확대하기에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25:13반면에 경쟁국들은 거점을 분산하여 안정적인 반도체 기반과 지역 균형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25:22대만의 대표적인 반도체 단지인 신주와 타이중의 거리는 약 230km로, 우리의 서울-광주 거리와 비슷합니다.

25:33기업들의 투자를 반영하여 서남권의 생산 거점, 패키징 거점, 동남권의 혁신 거점을 조성하여 대한민국 전체를 반도체 강국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5:51서남권을 제2의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조성합니다.

25:55총 800조 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통해 다수의 팹을 구축하겠습니다.

26:03건축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생산 능력을 신속히 확충하여 메모리 반도체의 압도적인 시장 지위를 유지하겠습니다.메모리 반도체초격차

26:12초격차를 유지해 반도체 생산 능력 확대에 따라 패키징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패키징 거점을 육성하겠습니다.

26:25생산 능력이 늘어나면 소부장 수요는 이상으로 증가합니다.

26:28동남 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허브로 전력 반도체 등 차세대 혁신을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26:41생산 거점, 패키징, 소부장이 연결되는 전국 단위의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소부장

26:50두 번째는 스피어헤드입니다. 차세대 반도체 시대의 다양한 수요에 부합하는 반도체가 예상됩니다.

27:01새로운 시장을 반도체 신성장으로 만들겠습니다.

27:07이를 위해 15년간 30조 원을 투자해 설계, 실증, 제조까지 전 주기를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27:18그렇다면 반도체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가 더 필요합니다.

27:24바로 전 국민이 함께하는 국가 역량의 총 결집이 필요합니다.

27:30기업은 상생 협력을, 대학은 우수한 인력을 충분히 공급합니다.

27:35지방정부는 신속한 조성과 인허가를 통해 투자가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합니다.

27:44중앙정부도 대통령 주재로, 오늘 대통령님께서 오늘 처음 말씀해 주셨습니다.

27:52내에 새로운 조직을 만들고 대통령께서 직접 챙기셔서, 오늘 전략이 정말 실행되리라고 생각합니다.

28:02조금 전에 말씀하신 내용은 오늘 처음 들었는데, 대통령님의 강력한 의지를 새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8:12정부는 오늘 국민께 보고드린 전략을 통해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8:17무엇보다도 우선 반도체 단지 조기 완공, 그리고 추가 선단 공정 생산 단지를 통해 우리나라의 압도적인 생산 지배력을 강화하겠습니다.

28:31이를 튼튼히 하고 반도체 생산과 공급망, 패키징 등을 지방과 연계해 나가겠습니다.

28:38선순환하는 생태계를 만들고, 무엇보다도 반도체 전략과 대규모 투자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정부가 합심하여 AI 강국을 만들고, 대한민국이 주도권을 잡도록 하겠습니다.피지컬 AI

29:01피지컬 AI 분야입니다.

29:05로봇은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분야의 생산 방식을 이미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29:11AI 로봇은 글로벌 제조 강국의 판도를 송두리째 바꿀 수 있습니다.

29:20하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지금처럼 우리 산업이 로봇에 의존하게 되면 고용은 감소할 수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29:30반면 로봇을 미래 먹거리로 키워낸다면, 개발과 생산, 부품과 서비스에 수많은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납니다.

29:40이제 대한민국은 이제까지 로봇을 잘 쓰는 나라에서, 앞으로는 로봇을 잘 만드는 나라로 대전환해야 할 때입니다.

29:55로봇 강국 도약을 위한 마지막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9:59AI 로봇 시장은 2040년대에 3억 대 규모로 전망됩니다.

30:04하지만 지난해 우리나라의 점유율은 단 1%에 불과합니다.

30:10시장 판도가 바뀌기 전에 이와 같은 격차를 줄일 수 있는 마지막 시간입니다.

30:16단기간에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맥스(MAX) 가속화', '육성', '매스 프로덕션(Mass Production)'이라는 세 가지 전략을 보고드립니다.

30:27첫째, '맥스(MAX)'는 제조업의 AI 전환입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우리 제조 경쟁력에 AI 로봇을 결합해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1위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30:45두 번째는 마스터 육성입니다. AI 로봇을 구성하는 요소들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30:52데이터, 로봇 모델, 주요 부품, 전문 인력 육성을 통해 전문 기업을 30개 이상 키워내겠습니다.

30:59지역 중심 양산 기반을 내겠습니다. 중국은 이미 휴머노이드 로봇의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해 해내고 있습니다. 우리도 기반을 서둘러야 합니다.

31:15그 다음은 초기 시장 창출입니다. 정부가 먼저 앞장서겠습니다. 국방, 재난 대응 등 여러 분야에 로봇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지역을 중심으로 생산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31:34현재 1% 수준인 글로벌 로봇 점유율을 앞으로 끌어올리겠습니다.

31:40축적된 제조 역량, 그리고 전력·용수 등 AI 시대에 필요한 기초 체력이 있습니다.

31:52마침 반도체의 슈퍼사이클과 초격차 등으로 기업과 정부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피지컬 AI, AI 데이터 등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와 지원을 펼치겠습니다.피지컬 AI

32:10이와 같은 것들을 통해 사슬을 끊고 대도약을 이룰 기회를 국민주권 정부는 절대 놓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2:37다음으로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입니다. 피지컬 AI에 해당되는 AI 플랫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32:47로봇과 피지컬 AI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로봇은 인간이 가이드한 룰에 따라 작동합니다. 기존에는 도구였죠.피지컬 AI

33:06피지컬 AI는 사람처럼 상황을 예측하고 의사 결정을 합니다. 지금의 피지컬 AI는 자율성을 가지고 있고, 이로 인해 인간의 삶, 그리고 산업 현장과 일상생활이 대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피지컬 AI

33:34피지컬 AI를 선도할 최적의 역량을 보유했다는 얘기를 많이들 합니다. 강력한 제조 기반의 산업, 그리고 이제 우리나라도 세계적인 인공지능 역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인공지능

33:48이제 반도체는 세계 1위를 차지하는 기업들이 한국에 있고, 많은 국가에서 AI를 선도하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34:03현재 우리가 멈춰 있을 때가 아닙니다. 이 피지컬 AI의 선도국이 되기 위해서 앞으로의 3년이 골든 타임이라고 생각합니다.피지컬 AI

34:15이로 인해서 우리 정부는 국가 전략으로 피지컬 AI를 지정해서 추진하고자 합니다.

34:21첫 번째 전략으로는 피지컬 AI의 확보를 위한 데이터 구축입니다.

34:28AI에서 핵심은 데이터입니다. 피지컬 AI의 데이터와 기존의 LLM AI 데이터를 비교해 보면, 생성형 AI는 10만 년에 해당하는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면, 피지컬 AI는 약 1만 시간으로 LLM 대비 턱없이 부족한 데이터 숫자입니다.생성형 AI피지컬 AI

34:58예를 들어서 지금 피지컬 AI를 최고 수준의 LLM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10만 년의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35:08제가 이 피지컬 AI 데이터를 모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예시로 보여드리겠습니다.

35:15하나는 테니스공이고 하나는 탁구공으로 서로 다르죠? 무게도 다르고, 표면 마찰 계수도 다릅니다.

35:31물리적인 법칙을 다 고려해야 하고, 이 테니스공을 가지고 치기도 하고 던지기도 하는 다양한 동작들이 필요합니다.

35:43그 동작과 물리 법칙을 모두 고려하면서, 탁구공, 테니스공, 농구공 등 각 물체별로 데이터를 확보해야 됩니다.

35:53현실적으로 데이터를 다 확보할 수 있겠습니까? 현장의 데이터를 확보하는 노력도 필요하지만, 피지컬 AI의 가상 시뮬레이션 환경을 잘 구축해서 목적하는 바대로 가상의 합성 데이터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6:18데이터를 확보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그다음 우리가 해야 될 일은 피지컬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만드는 것입니다.피지컬 AI파운데이션 모델

36:26피지컬 AI 범용 파운데이션 모델은 단순히 언어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세상을 이해하고, 우리가 행동들을 예측할 수 있는 월드 모델 기반의 피지컬 모델을 만들어야 됩니다.월드모델

36:433년 안에 우리가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만들어야 합니다.

36:48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범용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각 분야별로 특화된 특화 모델로 만들어서 현장에 적용을 해야 합니다.파운데이션 모델피지컬 AI

37:01피지컬 AI를 가속하기 위해서 AI 풀스택을 국산화하는 일도 필요합니다.

37:10범용 피지컬 AI 모델, 네트워크, 보안 등 모든 풀스택을 국산화시켜서 수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37:21산학연이 원팀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37:29농업, 제조, 안전, 돌봄 등 분야에서 실증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37:36이를 피지컬 AI 플랫폼이 수출 산업이 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겠습니다.피지컬 AI

37:43피지컬 AI로 우리 주력 산업의 생산성을 20% 이상 높여서 경쟁력을 만들고, 공장뿐만 아니라 로봇을 도입해서 복지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겠습니다.

38:01그리고 산재 사망 제로, 안전 등 AI로 대한민국의 성장 활로,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38:13이어서 AI 데이터 센터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AIDC

38:26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8,400조 원에 달합니다.

38:35지금까지 보지 못한 투자 금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향후 5년간 세계에서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에 투자되는 금액입니다.인공지능

38:47젠슨 황도 인류 역사상 최대 인프라 투자가 진행될 것이라고 했습니다.AIDC

38:56AI 데이터 센터에 대해서 좀 더 살펴보면, 우리가 로봇이 사람의 역할을 대신하듯이피지컬 AI

39:02우리 피지컬 AI 모델이나 파운데이션 모델 같은 모델들은 지능에 해당하고, 데이터는 혈액에, AI 데이터 센터는 뛰게 하는 심장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엔비디아에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AIDC

39:24AI 데이터 센터를 짓는 데 상당한 비용이 소요됩니다. 저는 이게 최소 규모라고 생각합니다.

39:36첫 번째 전략입니다. 우리 4GW에 해당되는 AI 데이터 센터에 투자를 하겠습니다.

39:50수도권에 집중하지 않고 각 지역별로 AI 데이터 센터를 짓고,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9:58여기서 멈추지 않고, 2035년까지 AI 데이터 센터를 추가로 구축해 총 18.4GW, 1천조 원이 넘는 투자를 하겠습니다.AIDC

40:15데이터 센터의 각 부품별 국산화도 중요합니다. 모든 AI를 적용하고 DC용 장비들을 고도화해야 합니다. 그리고 각 설비를 패키지화하는 것도 추진할 수 있겠습니다.

40:37정부는 생태계를 구축해서 초대형 랩을 구축하고, 인력 양성, 공제,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국민성장펀드

40:51AI 데이터 센터 얼라이언스를 통해 솔루션 기업과 수요 기업을 적극적으로 연결하고, AIDC의 수출 산업화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AIDC

41:08AIDC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가 있습니다. 기술력 확보, 그리고 AI 클러스터링입니다. 사실 우리나라가 이 분야에서 경험이 부족합니다. 자원 배분과 스케줄링 같은 역량도 갖춰야 하고, 학습 기반의 GPU 생태계에 대한 반도체 얘기도 해야 합니다.GPU

41:35이건 빅테크와 함께 해 나가야 됩니다.

41:38그런데 시장이 기존의 학습에서 추론으로 빠르게 커져 가고 있습니다.

41:46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추론에 대한 니즈가 점점 커지고 있고, 대한민국도 기회가 있습니다.

41:54이 시장은 개방형 생태계입니다.

41:57한국도 오랜 기간 준비해 온 한국의 NPU 업체들이 7년, 8년의 연구 개발을 통해서 이렇게 상용화된 AI 칩을 내고 있습니다.

42:12여기 참여하셨는데요, 퓨리오사 AI, 리벨리온 등이 AI 칩을 만들고 실제로 나서고 있습니다.

42:24여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는데, 국산 NPU 기업들에게 관심을 주시고 많은 도입을 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42:39마지막입니다. 데이터 센터를 국가 전략으로 삼아서, 사실 AI 데이터 센터를 통해서 직접적인 경제 효과, 자본 투자를 통한 일자리 창출, 대표 기업 배출 등 여러 가지 효과가 분명히 나타날 겁니다.

42:56그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42:59사실 데이터 센터는 토큰을 생성하는 팩토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43:10약 400조 개의 토큰을 생성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43:16이를 기반으로 우리 피지컬 AI가, 그리고 에이전틱 AI가 토큰을 소비하기도 하고 생성하기도 할 것입니다.피지컬 AIAI 에이전트

43:26토큰의 경제적 가치를 부여한 토큰 이코노미로 우리가 나아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43:33이 이코노미 기반에서 AI를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AI를 통해서 국민 모두가 기회를 갖게 하고, AI가 사회·경제에 참여하게 하고, 그래서 국민 부담 없이 지속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는 나라,

44:06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AI 사회를 만드는 나라, 대한민국이 되어야겠습니다.

44:13핵심은 역시 AI 데이터입니다.

44:15AI 데이터 센터를 전략 산업화해서 대체불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다 같이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AIDC

44:42환경부 장관입니다. AI 시대를 선도하는 전기 비전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께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4:54발표한 반도체, AI, 데이터 센터 같은 첨단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물과 전기가 꼭 필요합니다.

45:04필요한 전기와 용수를 적기에 공급해 대한민국 대도약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5:14반도체 분야입니다. 그동안 호남 원전과 햇빛, 바람으로 전기를 생산했지만 소비 수요가 없어서 전력을 송출하기만 했는데, 호남에서 생산된 전기가 호남의 반도체 공장을 움직이는 데 사용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5:38서남권 반도체 공장에 필요한 65만 톤의 용수를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그 이상의 물과 전기도 준비해 놓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6:00용인 지역의 반도체 클러스터에 약 15기가의 전력과 150만 톤의 용수도 물론 차질없이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6:12지역별 전기요금 제도를 도입해 철강, 석유화학과 같은 전통 산업과 함께 반도체와 같은 첨단 산업의 경쟁력도 더 높아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46:25영남, 호남, 강원권 등에 대규모 AI 데이터 센터에 약 8기가 이상의 전력도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AIDC

46:43데이터 센터 유치 경쟁력을 위해 AI 데이터 센터 전용 요금 제도도 신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6:54바야흐로 전기 시대라고 할 수 있는 지금, 반도체, AI, 데이터, 피지컬 AI는 모두피지컬 AI

47:01전기 없이는 작동할 수 없습니다.

47:06기후 대응과 에너지 안보,

47:08햇볕과 바람과 원전으로만 만들고, 이 전기로 AI 시대, 진짜 미래 시대가 열리게 하겠습니다.

47:18이제는 반도체 칩과 전기가 전력의 핵심이 되는 시대입니다.

47:27전기 국가 전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7:29AI 시대 전기 수요는 전기차 확대, 건물의 전기화까지 감안해 보면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47:43이를 감안해서 태양광과 원전, SMR, 그리고 LNG 전환과 같은 모든 에너지원을 활용하겠습니다.SMR

47:53현재 대형 발전소 중심의 체계에서 재생에너지 중심 분산형 체계로 재편하겠습니다.

48:04생산된 곳에서 소비할 수 있는 지산지소형 전력망 체계를 구축하고, 분산 발전을 확대해서 전력의 유연성도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SMR

48:22풍력, SMR과 전력 ESS, 수소, 히트펌프와 함께 전기를 생산하고 저장하고 소비하는 전체 산업 생태계를 최고 수준으로 만들고, 이 분야에서도 세계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8:42문명의 기반이 된 산업혁명은 증기기관 혁신과 함께 시작되었으나, 더 결정적인 것은 1831년 패러데이의 발전기 덕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9:05200년간 우리는 석유와 전기를 생산했고, 이제는 햇빛과 바람으로 만드는 전기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49:21깨끗한 전기로 반도체 팹,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움직이는 미래를, 기후부가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피지컬 AI

49:43장관 중에 힘이 제일 넘치는 것 같네요. 국토부 장관, 저는 기업 주도형으로...

49:55거점도시 전략에 대해서, 여기가 어딘지 아시겠습니까?

50:06잘 아시겠지만, 바로 산업단지의 모습입니다.

50:13이러한 산업단지는 생산에는 효율적이었습니다.

50:20공장이 빽빽하고 도시와는 분리되어 있고, 생활과 정주는 매우 열악하다는 것을 잘 아시겠죠?

50:38바로 실리콘밸리, 싱가포르의 원노스, 중국의 선전입니다.

50:48새로운 도시의 모습은 공장이 빽빽하고 생활과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대학·연구기관, 그리고 사람들의 주거와 문화가 도시 안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51:14이것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이며, 현재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거점 조성 전략을 확장하여, 기업이 원하는 기업형 첨단도시를 만들어 혁신과 정주환경을 연결하겠습니다.

51:45규제를 과감히 풀고, 기업이 직접 산업단지를 만들 수 있게 하겠습니다.

51:56가장 큰 고민은 결국 인재가 모이려면 본인들이 살고 싶은 도시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52:09기업이 원하는 유형의 주택과 만족할 수 있는 주택을 공급하겠습니다.

52:24사람이 사는 데에는 주거뿐 아니라 결국 아이들 교육, 병원에 가야 하는 의료 환경, 문화와 체육이 함께하는, 가족들이 함께 살고 싶은 균형 도시를 만들어야 합니다.

52:49인재들은 좋은 일자리가 없어 떠나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가 없어 지방 투자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52:59대학과 인재가 협력할 수 있도록 핵심 사업인 캠퍼스 혁신을 대학 안에 만들고, 도심 지역에 연구와 창업 공간을 바로 그들을 위해 조성하겠습니다.

53:18연결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53:23산업단지, 대학, 연구기관을 하나의 커다란 혁신 생태계로 만들어 내겠습니다.

53:31지방에 가면 공항이 멀다, 불편하다는 걱정을 정부가 해결하겠습니다.

53:47생활권은 30분, 수도권은 한 시간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53:55교통망, 대중교통, 첨단 물류를 패키지로 지원하겠습니다.

54:07기업 투자의 성패는 계획을 세우고 평가하고 보상을 설계하면 10년이 넘어가게 됩니다.

54:20보상 설계를 동시에 추진하는 패스트트랙으로 조성 기간을 단축해 나가겠습니다.

54:37지방에 투자하는 것은 책임지고 이익이 되고 성장이 된다는 것을 국토부가 보여드리겠습니다.

54:49감사합니다. 다음으로 장관님께서 대한민국 경제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55:02AI를 중심으로 반도체, AI 데이터센터와 인프라를 연결한 대한민국 대도약 방안을 제시해 주셨습니다.AIDC

55:15삼성전자 이재용 회장님께서 그룹사 투자 계획을 발표해 주시겠습니다.

55:40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5:43AI로 인해 기술 패러다임이 상상하지 못한 속도로 변화하고 있어, 저희를 비롯한 반도체 기업들의 적극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수요에 공급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56:04이에 따라 기흥, 화성, 평택 그리고 용인 국가산단의 투자 일정이 빨라졌고, 저희가 새로운 단지를 구축할 시점도 앞당겨졌습니다.

56:18말씀대로 속도전입니다.

56:21여러 지역 중 전력, 용수, 인력, 그리고 여러 인프라 등 인센티브 지원이 기대되는 광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56:37패키지 기술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56:41모델의 학습과 추론에 없어서는 안 될 HBM은 칩을 적층하는 최첨단 기술이 메인 수준의 공정을 요구합니다.HBM

56:54HBM은 기존의 반도체 후공정과 함께 천안, 온양 등 충청권에 투자하겠습니다.

57:06석학들이 주목하고 있는 피지컬 AI와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 투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57:18수요는 공장 등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가정과 식당, 병원, 시설 등 사회 곳곳에서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57:28삼성 그룹 내부용 AI 데이터와 함께 저희의 로봇 관련 투자는 경북 구미에 집중하겠습니다.

57:44삼성SDI가 하고 있는 차세대 배터리 그리고 신재생 에너지의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에 들어가는 배터리는 울산을 중심으로 투자하겠습니다.

58:03조선 사업은 경남 거제에 투자해 나가겠습니다.

58:12삼성전기가 하고 있는 반도체 칩과 연결하는 최첨단 패키지, 저희들은 스트레이트라고 부르는 이 제품은 서버뿐만 아니라 일반 서버, 전기자동차에도 필요한 것으로, 이 제품은 부산 중심으로 투자를 더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58:39전략 사업이자 성장 가능성이 높은 바이오 사업은 인천 송도에 집중하여 세계 최대의 바이오단지로 정부, 지자체와 함께 힘을 모으겠습니다.

58:56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대한민국을 도약시킬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59:02기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일조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59:11항상 위기 의식을 갖고 본분인 고객 중심, 품질 그리고 최첨단 기술 혁신과 인재 양성에 매진하여 글로벌 경쟁에서, 아까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대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초격차

59:35말씀하신 초격차로 앞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9:40회장님 말씀 감사합니다. SK 최태원 회장님께서 SK 투자 계획을 발표해 주시겠습니다.

60:04SK 그룹 최태원입니다.

60:08정부와 함께하는 발표를 잘 보셨습니다. 이를 통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수립하는 방향에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60:23저는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60:29왜 AI를 해야 할까요? 다시 말해서 우리는 어떤 목표로 AI를 사용해야 할까요?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60:41지능 생산 시장을 만들어서 사회의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또 국민 경제를 성장시키는 지능 생산 공장, 즉 AI 팩토리가 필요합니다.AIDC

61:06AI 데이터 센터를 큰 규모로 만들어서 지능을 수출하고, 국내 지능 인프라 구축을 해야 하겠습니다.

61:23여기서 보면 AI 데이터 센터는 그동안도 많이 있지 않았느냐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61:30맞습니다. 그런데 그냥 데이터 센터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스토리지 용도로 써 왔던 것입니다.

61:38그런데 이제 AI 시대에 AI 데이터 센터라 함은 AI, 즉 지능을 생산하는 공간으로 바뀌게 됩니다.AIDC

61:46따라서 이 시대에 적응하려면 AI 공장을 만들어서, 즉 AI를 생산해야 하겠습니다.

61:58SK는 SK텔레콤을 포함해서 총 15GW 규모의 데이터 센터를 각 지역에 구축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62:12전력과 부지를 갖춘 AI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면 상당히 큰 규모가 되는데, 5GW 단위로 쪼개서 여러 지역에 배치할 계획입니다.AIDC

62:29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62:31최대한 구축을 하겠습니다.

62:34이후 2~10GW AI 데이터센터로 순차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62:41말씀을 드리는 것은, 물론 수요를 하는 것도 따라와야 하고, 저희의 전기도 같이 따라와야 하고, 부지, 용수, 심지어 사전까지 저희가 다 고려해야 되기 때문에 순차적이라는 표현을 쓴 것입니다.

63:00SK가 만드는 AI 데이터센터는 대한민국의 AI 내셔널 인프라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로봇과 피지컬 AI의 심장 역할을 할 것입니다.피지컬 AI

63:14또한 데이터센터 관련 부품, 장비, 소프트웨어 등 전후방 사업을 다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63:24궁극적으로는 토큰 이코노미를 기본적인 토큰 팩토리로 구현할 것입니다.

63:30헬스케어와 문화, 교육,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혁신의 핵심 기반이 될 것입니다.

63:462035년까지 대략 100조 원의 투자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63:49이는 대한민국을 AI를 소비하는 나라에서 이제 지능을 수출하는 나라로 만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AIDC

64:04전 세계가 AI 데이터센터를 짓고 AI를 많이 사용하다 보니, AI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 수요 역시 증가가 예측됩니다.메모리 반도체

64:20쉽게 설명을 드리면, 마치 어린아이가 먹어갈수록, 또 경험이 쌓일수록 저장해야 될 기억이 점점 늘어나는 것처럼, AI도 성능과 사용이 늘어난다면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도 같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64:40그래서 이미 반도체 시장의 극심한 공급 부족 상태는 더 심해질 것입니다.

64:52이렇게 지나친 공급 부족은 또 높은 가격 상승과 이어질 것입니다.

64:58더불어서 시장을 축소시키는, 무료가 메모리 시장뿐만 아니라 시장조차 축소시키는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장애를 없애고 지속 가능한 시장을 만들 필요성이 있습니다.

65:14따라서 지속적인 발전을 계속 해 나가기 위해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메모리 반도체

65:20이를 위해 메모리 반도체 공급을 더 늘려야겠습니다.

65:25SK하이닉스는 증가하는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 2045년에 예정이었던 용인 클러스터를 12년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65:39SK하이닉스는 D램 증산을 위해서 약 600조 원, 그다음에 낸드를 위해서 청주에 약 100조 원 투자를 앞당겨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메모리 반도체

65:50메모리 반도체 수요는 저희가 이를 확대하더라도 앞으로도 계속 공급 부족에 시달릴 거라고 생각됩니다.

66:01계속될 메모리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저희는 새로운 생산 기반을 구축할 필요성이 있겠습니다.

66:10또 새로운 공장을 짓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부지 선정과 기존 인프라 구축을 해야 하겠습니다.

66:18용인 클러스터 조성에 저희가 상당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반도체 공장은 대기, 부지, 용수, 인력이 필요합니다.

66:34SK하이닉스는 제반 여건을 갖춘 곳에 공장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66:38이러한 조건을 만족할 것으로 판단되는 곳에 약 400조 원을 투자해 새로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66:47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시장을 만들기 위한 투자 계획을 말씀드리자면,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약 1,000조 원 규모의 공급 확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67:08이것은 시장의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여 투자를 집행하겠다는 것입니다.

67:16오늘까지 보이는 수요는 아주 긍정적이며, 이러한 투자가 계속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67:21여전히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67:2710년을 보면 SK는 평균 1조 이상의 국내 투자를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67:34SK는 리스크를 충분히 감안해서 실행 가능한 파이낸스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67:39저희는 담대한 비전과 준비를 바탕으로 글로벌 AI를 리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67:50미래는 대한민국에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8:01최태원 회장님 말씀 감사합니다.

68:05지금 대통령께서 무대로 이동하고 계십니다. 감격적인 순간입니다.

68:39이렇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68:46우리는 헤아릴 수 없는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오늘이 그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68:53우리 기업인들을 대표해서 이 두 분을 영웅, 또는 국민 영웅이라고 불러드리고 싶습니다.

69:02이익을 위해서 활동하기도 하지만, 국가 공동체의 미래를 위해서도 헌신할 수 있다는 점을 확실하게 보여 주셨습니다.

69:16더 나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 해외로 나가실 수도 있겠지요.

69:18우리 기업들이 국민들과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이와 같이 국가적으로 어렵고 또 어려운 결단을 해 주신 것에 대해 국민들을 대표해서 제가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9:38앞으로 이 계획을 차질 없이 확실히 수행하겠다는 의미에서 손 한번 잡아 보겠습니다.

70:08대통령님과 두 회장님께서는 손을 하나로 모아 주시죠.

70:14제가 '미래를 위해'라고 외치면 모두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외쳐 주시기 바랍니다.

70:24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번 하겠습니다. 미래를 위해 파이팅!

70:40세 분께서는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70:42글로벌 환경, 그야말로 판이 바뀌는 현실 속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전략을 함께 이야기 나눠보는 자리를 함께하고 계십니다.

71:08메가 프로젝트 육성 방안.

71:11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발언의 기회를 드리기 위해서 발언자분께서는 핵심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71:19또 오늘 기회를 얻지 못한 분들께서는 적어 주시면 추후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71:27자유토론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업계에서 먼저 말씀해 주실까요?

71:31안녕하십니까? 사실 오늘 네 분의 장관님들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71:46그렇지만 실질적으로 저희 사업을 하는 데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다시 세 가지 건의 사항으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72:01첫 번째, 투자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신속한 원스톱 행정 지원입니다. 국가 산단을 포함하여 전단부의 절차를 한 곳에서 신속하게 처리해 주신다면 저희 기업이 더 투자하고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72:25두 번째는 국가 산단의 용수는 국가가 책임지고 공급해 주실 것을 건의드리겠습니다. 용수는 AI 시대의 가장 중요한 산업 인프라로, 보다 과감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72:42글로벌 수준의 안정적 공급 및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국가가 직접 공급을 보장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72:58세 번째로 말씀드린 정주 여건도 획기적으로 개선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된다면 오늘처럼 민관이 한뜻으로 힘을 모아 나간다면 대한민국은 더욱 크게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73:19그 부분은 좀 미리 말씀을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부도 해야 되기 때문에, 관계 장관도 다 와 계시고요.

73:29신속한 원스톱 행정 절차는 직접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73:36용역인의 SK하이닉스 반도체

73:41입지할 때도 제가 나름대로 지방자치단체장이라 큰 권한으로 그 시간을 앞당기는 데에 도움이 됐을 겁니다.

73:51이제는 제가 아까 말씀드린 바대로 청와대에 이 사업만 전담하는 팀을 구성해서, 직접 제가 임기가 종료될 때까지 확실하게 챙기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74:06두 번째로, 국가산단 인프라, 특히 전력과 용수 등 꽤 비용이 많이 드는 부분인데, 이것은 이미 반도체에 대한 우선 지원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확실히 책임을 지도록 하겠습니다.

74:27다만 예산이 꽤 많이 부담되는 부분은 해당 지방 정부가 일부 부담하고, 원하시는 바대로 중앙 정부 영역에서 책임을 질 수 있을 것입니다.

74:44그리고 마침 민영배 광주·전남 특별시 당선자께서, 지방 통합에 따른 최대 20조 원, 5조 원 한도에서 정부 지원이 되면 최대 본인들이 그 금액 전부를 투자해서라도 책임을 지겠다고 하고 계십니다.

75:11그래서 저희가 책임지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요금 얘기는 이미 특히 전남으로 SK도 추가 공장을 짓게 될 텐데, 여기서 전기는 사실 재생 에너지 전기가 필요합니다.

75:31RE100 때문에 원전과 같은 기저 전력도, 태양광 또는 풍력 같은 에너지의 간헐성을 극복하는 이런 기반을 갖추는 것이 해당 지역에서 수도권으로의 비용이라든지 또 지방 균형 발전이라는 정부의 정책 목표에도 필요하기 때문에, 소위 지산(地産) 원칙에 따라서 전력 요금에 확실하게 메리트가 생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76:06에너지부가 잘해야 될 것이고, 그리고 정주 여건 개선은 이제 국토부 장관께서도 해당 지역에서 근무자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챙겨주실 것입니다.

76:20이제 교육받아서 공급되고, 또 그들이 그 지역에서 수도권의 삶을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76:30이것이 정부의 정책 목표 중 하나인 수도권 규제를 완화하고 전국의 균형 발전을 이루며, 국토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76:40여기서 뭐라 그럴까요? 프로핏이 2점이기 때문에 정책 개선을 위해 대대적으로 할 생각입니다.

76:51그게 정부가 할 몫이고, 특히 회사들이 부담하는 비용이 엄청난 규모로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동업자 정신으로 확실하게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합니다.

77:05이 세 가지 요청은 SK도 같이 해당되는 것이어서 말씀드렸습니다.

77:13고맙습니다. 삼성전자에서 토론을 열어 주셨는데, 혹시 SK에서 말씀이 있으시다면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SK하이닉스입니다.

77:22저희는 사실 삼성전자와 거의 같은 입장이고, 거기에 추가해서 두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77:29첫 번째는 방금 말씀하셨던 특별법입니다. 감사하게도 이 법을 만들어 올해 2026년 8월을 시행 예정으로 두고 있는데, 이 법의 수혜를 받게 되면 산업 기반 구축비의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고, 그다음에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규제 및 기타 인허가를 친절하게 해주는 특례가 있습니다.

77:55그런데 아쉽게도 오늘 발표된 것 중에 용인 산단은 일반으로 분류가 되어 있어서 반도체 혜택을 받을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78:09물론 이것이 소부장 단지라든지 첨단 전략 산업 특화 단지로 지정은 되어 있습니다만, 공사를 시작한 지 1년여밖에 되지 않았는데 여기도 수혜를 받게 해 주신다면, 저희 SK만이 아니라 거기에 입주하는 많은 협력사들도 같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소부장

78:35그 부분을 좀 말씀드리고 싶었고요.

78:38또 한 가지는, 청주도 오늘 투자가 되어 있는 지역인데, 청주도 사실 지정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특허 단지로도 지금 안 되어 있어서, 그 부분들까지 같이 좀 해 주신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78:58두 번째는, 이것도 이미 다 준비를 해서 약간 중복되어 보일 수도 있겠지만,

79:05정주 여건 여러 가지 좋은 것들을 가지고 계시고, 멋있는 플랜이 있는데,

79:15저희가 지방에 내려가게 되면 협력 업체와 같이 가게 될 것이고, 인재들도 같이 갈 텐데,

79:25우려되는 것은 주거보다도 교육 문제거든요.

79:31자칫하면 주말부부가 생길 수도 있고, 나는 지방에 있고 가족은 서울에 있는 그런 일이 생길 수 있는데,

79:38그런 일이 안 생기려면, 저희가 볼 때는 굉장히 좋은 초등학교, 굉장히 좋은 고등학교가 있으면 굳이 수도권에 가지 않고도 훌륭한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이고,

79:51그렇게 되면 조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그 내용들이 분명히 아마 있을 것 같은데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80:01확인 차원에서, 아니면 관계 부처의 말씀을 한번 해 주시도록 하겠습니다.

80:08일반 산단에 해당되는 용인 클러스터는 사실 좀 억울할 수 있습니다. 같은 지역의 산단인데 어디는 지원이 되고 어디는 지원이 안 된다는 차별이 있을 텐데,

80:21일단 원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산업 자체에 대한 지원도 되고, 또 한편으로는 지역 발전 차원에서 새로운 거점을 만드는 지원의 필요성도 있습니다.

80:38말씀드린 것처럼 새로운 거점을 만드는 것은 정말 대한민국 균형 발전을 위한 것이어서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는 생각입니다.

80:46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기본적으로 100% 지지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80:52근데 용인 산단 문제는, 현재 상태로는 용수 문제가 아슬아슬하고, 용수는 일반적으로 뭐라 할까요…

81:07생활용수는 거의 맞춰져 있는데, 과연 우리가 감당 못 할 장기 가뭄이 발생하면 어떻게 될지 사실 걱정이거든요.

81:18기억은 맞긴 하는데, 사실은 좀 무리하게 지금 있고요.

81:24물론 그 문제도 어차피 여기를 빨리, 또 지방에 거점을 두기 때문에 동시에 추진하고, 기존에 계획된 것은 신속하게 건설한다는 게 기업의 입장이고, 정부는 거기에 전적으로 지원을 할 생각입니다.

81:42바람직하기로는 사실 이전에 그런 점들이 고려됐으면 좋았을 텐데, 그때 당시 수요를 이 정도면 되겠지 하고 예상을 못 했던 것 같고요.

81:53수도권에 갖추어져 있는 사이트에다 하는 게 낫겠다는 판단을 했던 것 같고, 거기다 최대한 맞춰 보자는 얘기를 했던 것 같습니다.

82:02그런데 방향이 완전히 바뀌어서 두 곳을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82:09국가에서 필요에 의해서 지원을 한다는 것은 명백하게 해야 될 테고요.

82:15다만 용인 부분은 저희가 고민을 좀 해야 하는데, 예를 들면 SK 같은 경우는 목표로 했던 걸 32년까지였던가요? 33년, 35년이 되는 거군요.

82:36국가적으로도 이익이 되는 그 과정에서 생기는 토지 취득 문제라든지 어려운 점들은 제가 좀 관할해서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82:50지원 문제는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 좀 어려워서, 지방에 투자하는 것도 저희가 어느 정도 지원과 협력을 할 것인지, 지원은 당연히 해야 되지만 어느 정도 규모를 할지 부분은 다시 실무적 토론을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83:17그리고 지방에 대해서도 논의하겠습니다.

83:19새롭게 생산 거점에, 그야말로 정주 여건을 갖추는 것, 정주 여건 하면 인력, 인재 수급 여건을 갖추는 게 가장 중요한 일이고, 사실은 그곳에 만드는 게 목표가 아니고, 해당 사람이 많이 살게 하는 게 정부의 목적입니다.

83:44그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일단 그 지역에서 일할 수 있는 인재를 충실하게 양성해내는 것, 이건 해낼 겁니다.

83:54지금 사실은 상당 정도 갖춰져 있는데, 조금만 더 필요하면 얼마든지 양성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84:00일각에서 인재를 구할 수 있겠느냐는 얘기를 하는데, 사실은 수도권에 기회가 있으니까 다 몰려봐서 거기도 충분히 인적 자원의 잠재력이 있습니다.

84:12그러니까 제대로 희망을 주면 얼마든지 양성은 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84:21생활환경 개선이나 문화 인프라를 갖추는 것, 또 사실 보건·의료도 중요하거든요.

84:26예를 들면 그 문제도 정부의 재정 투자나 지방자치단체, 지방정부와 협력해서 서울에 사는 것이나 인천 일대에 사는 것보다 훨씬 낫다는 얘기가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저희가 만들겠다는 생각입니다.

84:46대학도 마찬가지죠. 대학은 이미 서울대 열 개 만들기, 거점 대학 육성 등으로 해당 지역에 대한 지원이 대폭 늘어날 것이고, 그래서 인재 양성이나 대학 문제는 없을 건데, 이제 사실은 큰 관심사죠.

85:00젊은 노동자들이 과연 그 지역에서 양육하면서 살 수 있겠느냐, 이게 최고의 관건인데, 저희 정부의 계획으로는 모든 방안을 다 동원한다는 것입니다.

85:18예를 들면 특수한 형태의 교육 같은 것들도 다 필요하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해당 지역이 광역 통합 특별법 적용을 받기 때문에 이런 예외적 조치가 가능하게 됩니다.

85:37좋은 학교에서 아이들을 잘 양육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갖추는 것도 걱정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85:47예, 고맙습니다.

85:50한 가지 안내 말씀드립니다. 발언하실 때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자, 그럼 발언하실 분들께서는 자유롭게 손을 들어 주시고요.

86:00네, 저랑 마주보고 계신 분, 네, 셔츠 입으신 분. 네, 감사합니다.피지컬 AI

86:05저는 피지컬 AI 다임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다임은 제조 AI 분야에서 카이스트 연구소에서 시작했고, 현재는 제조 현장에 지능을 넣는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는 딥테크 기업입니다.

86:25저는 카이스트 교수 창업을 한 기업인이기도 합니다.

86:30제가 오늘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AI 기반 공장 수출 산업에 관한 제안입니다.

86:42저희가 기업들과 일을 하면서 해외로부터 요청이 상당히 많습니다. 피지컬 AI 기술이 필요한데, 지능뿐만 아니라 로봇은 어떻게 넣어야 되는가, 센서 제어 그리고 부품들은 어떻게 되는가, 더 나아가서 공장을 지어 줄 수 없느냐는 요청이 상당히 많습니다.피지컬 AI

87:06AI 도생의 세상에서 제조가 중요해지고 있고, 특히 피지컬 AI 기반의 투자가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지금, 어떻게 보면 피지컬 AI의 현실적인 산업 모델은 피지컬 AI 공장 수출이 아닐까 합니다.피지컬 AI

87:29사실 저희는 카이스트에서 기업들과 함께 피지컬 AI 기반 공장을 구축하는 기술들, 즉 로봇, 센서, 장비, 액추에이터 등 국내 기업들로 팀 코리아를 구축해서 이미 완성하여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87:49그만큼 반도체와 데이터 센터에는 투자를 해서 수요를 충족하고 있는데, 이제는 대한민국이 남이 만든 수요가 아닌 우리가 수요를 만드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88:04저희가 직접 만들어서 첨단 공장을 대한민국이 수출하는 모델로 성장하는 전략을 그리고 있습니다.

88:14마지막으로 대통령님께 부탁 말씀 하나 드리겠습니다. 다보스 포럼이나 국제적으로 모이는 자리에서 기회가 있을 때 '공장을 지으려면 대한민국으로 오라'는 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88:34제가 얼마 전에 뉴스에서 삼성에서 집을 아예 지어서, 거기 첨단 시설을 갖추어 모두 영주권 비슷한 것을 준다고 하더군요. 혹시 그 부분에서 잠깐 설명 한번 해 주실래요?

88:53지금 교수님과 저희가 산업에서 하고 있는 인공지능 전환의 궁극적인 목표가 바로 저 공장을 수출하는 것입니다.인공지능

89:04SK 최 회장님도 하고 계시고요. 지금 저희와 같이 한 팀인데 특별히 발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9:14전망 있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삼성하고 SK 반도체 공장을 몇 번 봤는데, 예를 들면 우리가 작은 시야로 안에 들어가서 봐서 그렇지, 사실 멀리서 보면 고정되어 있지만 거기서 뭔가를 집어넣으면 뭔가 상품이 이렇게 나오는, 마치 아이를 낳는 것 같은 그런 느낌 있잖아요. 그걸 통째로 만들어서 수출하는 그런 얘기 같아요. 좋은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89:45몇 분 더 하시죠. 시간이 다 됐는데요.

89:47네, 바로 앞에 분. 네.

89:51안녕하십니까? 솔브레인 대표입니다. 저는 반도체 소부장 현안에 대해 몇 가지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소부장

90:02저희 솔브레인은 불산 등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인 소재를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다들 기억하시겠지만, 일본 수출 규제로 반도체 라인이 설 뻔한 위기 상황이 있었습니다.

90:19그때 정말 파격적으로 행정 지원을 주셔서 저희가 증서를 6개월 만에 해결하고, 그런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한 기억이 있습니다.

90:31그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렇게 커지는 상황에서, 소재 국산화의 속도를 굉장히 높였던 기억이 있는데, 안타깝게도 최근에 그 열기가 좀 식는 느낌입니다.

90:48소재 국산화, 즉 소부장 육성은 어떤 기업을 키우는 것도 있겠지만, 그뿐만 아니라 우리 반도체의 기초를 다지고 지정학적 리스크를 방어하는 핵심 방패라는 점에서 좀 더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소부장

91:11특히 불산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저희가 생산하는 불산의 원재료를 중국에서 들여오고 있습니다.

91:22이 부분이 국가안보 차원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저는 판단하고 있어서, 국내 생산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정부와 대기업의 전략적인 협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91:38그리고 또 하나는, 요즘 용인과 평택 공장이 가동을 준비하면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91:49저희가 임원분들을 만나보면 요즘 제일 강조하시는 게 공급망 안정화에 대한 부분입니다.

92:02그래서 이원화를 많이 추진하고 있는데,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이원화라는 게 어쩔 수 없이 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92:17그런데 후발 업체로 들어오는 업체가 가격을 낮추는 형태를 취하면 물량이 빠지고 가격까지 이중고를 겪게 됩니다.

92:31그렇게 되면 저희 같이 위험 소재를 취급하는 업체는 한 번의 사고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92:40지속적으로 환경에 대한 투자를 해야 됩니다.

92:46그런 부분들을 고려해 주셔서 반도체 안전망을 지키고 투자 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기업과 상생하고 제도적 배려를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93:02참고하기로 하고요, 한두 분 더 들어 봅시다.

93:06뒤쪽으로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저기, 네. 파란색 넥타이 분 발언 기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93:12네, 맞습니다. 손까지 드셨네요.

93:16네, 레업 주식회사입니다. 다른 분들도 말씀하실 수 있게 좀 빨리 말씀드리겠습니다.

93:21일단 저희가 특정 영역에서는 정말로 효과적인 AGI나 ASI가 들어가고 있고요.

93:27이제 우리나라가 패스트 팔로워가 아니라 리딩 그룹에 있을 수 있는 기회가 돼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93:34그런데 미국이나 중국이랑 같은 효율로 해서는 사실 이길 수가 없습니다. 가장 큰 건 자본이고,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한계를 인정하고 그에 맞는 정책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93:48예를 들면 SK에서 큰 AIDC를 만든다고 하면, 크게 들여서 만들었는데 하루에 10억씩 날아가는 감각의 큰 비즈니스고, 이런 수요와 공급 두 가지의 밸런스를 맞추느냐가 핵심이 됩니다.AIDC

94:06근데 사실은 아직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모였지만 잘 모릅니다. 얼마나 빨리 에너지 수급이 될지, 예를 들면 어느 정도의 태양광을 깔 수 있는지 모르죠.

94:17그다음에 GPU가 있지만 NPU가 필요하다고 할 때, 우리나라가 도대체 어느 정도의 NPU를 보급할 수 있는지, 예를 들어 지금 10만 장이 필요하다고 하면 10만 장을 공급할 수 있는지도 모르고요.GPU

94:29무슨 모델을 만들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그러니까 데이터 센터에서 실제로 서비스를 돌려야 이익이지, 안 그러면 해외 업체한테 데이터 센터 지어준 꼴밖에 안 되거든요. 그럼 어떻게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지,

94:42결국 이 모든 것들이 AI를 두고서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 일이 되는데, 이게 사실은 굉장히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94:49아까 대통령님께서 이러한 종류의 것들을 전부 다 그립을 지고 가시겠다고 하셨기 때문에 드려보는 말씀인데요.

94:57여기서 파이프라인을 만들었을 때 지연이 발생하거나 계획과 조금 다른 것들이 생긴다고 가정하면, 모든 파이프라인이 다 조금씩 지연되게 됩니다.

95:09결국 이것은 자본이 손실되는, 자본을 잃어버리는 형태로 나타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95:15그래서 고려해 주셨으면 하는 것은, 이런 설계를 할 때 최대한 시장에서 각각 모든 주체들의 조율 역할을 주셔서, 어차피 우리나라가 자본이 많은 나라가 아닌 만큼 자본의 효율성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95:36어쨌든 그런 문제가 현실화되지 않도록, 만약에 지위가 겹치게 되면 해당 공무원뿐만 아니라 업체에서도 함께 논의할 기회를 만들려고 하니까요.

95:50필요할 때 얼마든지 그 얘기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95:55고맙습니다. 네, 시간이 지났습니다.

96:00의견이 있는 분들 중에 공통의 과제에 관한 얘기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96:06공통적으로 꼭 필요하신 말씀 있으시면 한번 해 주세요.

96:12아, 사장입니다. 최근에 산업용수 부족에 대해 말씀하신 분들이 일부 계셔서요.

96:22저희들이 선남권에 확보하고 있는 것 중에서 현재 여유량이 40만 톤에서 50만 톤 정도 됩니다.

96:31현재 상태로 저희 수자원공사만으로 공급할 수 있는 물량이 있고, 수계를 일부 조정하거나 전환해서 일부 확보할 수 있는 물량도 있습니다.

96:43그리고 타 기관·지자체가 가지고 있는 댐, 발전용 댐 그리고 농업용 댐을 활용하면 충분히 30만 톤 활용이 가능합니다.

96:53가능합니다. 이스라엘이나 싱가포르 등에서도 재용수를 활용합니다.

97:01광주 하수처리장이 1일 몇 톤 되거든요.

97:08그중에서 확보할 수 있는 물량이 있고요.

97:11필요하면 기부금 협의해서 댐 일부를 추가 여유량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97:18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용수 공급에는 차질이 없도록 기관과 협의해서 공사에서 확실히 책임지겠습니다.

97:29데이터센터 같은 경우에는 반도체 팹만큼 용수가 좀 들어가지만, 그 문제도 전국에 지금 계약한 대로는 하등 문제없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97:41이 자리 얘기에 대해서 말씀드리는데, 용수 문제는 수자원공사가 확실히 책임질 테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97:53보니까 제가 우리 수공 사장이랑 짜고 한 거 같네요. 현재 상태로도 조정 없이 35만 톤에서 65만 톤까지, 반도체 기관까지 하면 100만 톤 정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98:11알겠습니다. 자꾸 그런 문제 제기를 하시니까 말씀하신 거 같아요.

98:18민간 기업들 중에 꼭 같이 될 부분이다 생각하시는 분, 저 끝에 한번 할까요?

98:27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만드는 리얼월드 대표 류중이라고 합니다.파운데이션 모델

98:32오늘 여러 가지 굉장히 많은 발표들이 나왔는데, 우리가 겪은 것처럼 결국은 휴머노이드를 동작하고 일하게 하는 것은 파운데이션 모델입니다.

98:43그런데 이 피지컬 파운데이션 모델은 LLM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LLM은 웹에 있는 언어 데이터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반면에, 피지컬 AI는 공장에서 사람들이 있는 데이터부터 모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98:55또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경쟁력이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99:00현실은 그런 수많은 기업들, 그러니까 데이터를 모을 수 있는 강소 대기업들, 그다음에 모델을 만들 수 있는 회사들, 컴퓨팅을 제공할 수 있는 회사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어렵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연산

99:15그래서 이런 회사들을 모아서 진짜 어벤져스를 만들어 원탑을 찍어야 되는데요.

99:21소식을 하나 말씀드리면, 저희가 오픈소스로 공개한 저희 모델이 엔비디아를 이기고 세계 1위를 했습니다.

99:29그런 여러 벤치마크 성능 평가에서 저희가 1위를 했는데, 저희가 만들어진 지 2년밖에 된 스타트업인데도 그런 결과를 낼 수 있다면, 이 초격차를 전 세계에서 앞으로도 주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초격차

99:43그 경우에는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통해서 우리가 조만간 글로벌 3강을 달성할 수 있고, 피지컬 AI의 경우는 저 회사가 이미 전 세계 1등을 한번 찍어 봤기 때문에 연합군이 만들어질 수만 있다면 1위를 계속 수성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피지컬 AI

100:02그래서 제가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이 피지컬 AI 분야에서도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처럼 민간이 합심해서 연합군을 만들고 정부가 지원하는 그런 생태계를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제언을 드립니다.파운데이션 모델

100:15산업부 장관이 맨날 말하는 노래 아닙니까? 이게 약간 레이어가 좀 다른데요.

100:23저거보다는 아쉽게 저업이 좀 있는 거고요, 저희는 소프트웨어 쪽을 담당하고, 모델은 과기부에서, 피지컬은 좀 아쉽습니다.

100:32자기가 해야 하는데, 우리 과기부에서 말씀해 보시죠.

100:38로드맵이 굉장히 좀 현실적으로, 피지컬 파운데이션 모델이 잘 있고, 나름 세계 수준에 도달했지만 더 높은 목표가 있고, 아까 제가 발표자료에서 말씀드린 대로 더 많은 데이터가 모이고 그런 측면에서 연합군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산학연이 함께해야 합니다.파운데이션 모델

100:55구성해서 피지컬 AI 강국이 될 수 있도록 저희가 준비하겠습니다.피지컬 AI

101:04계신 제조 기업들과 AI 서비스가 함께하는, 기존 제조업을 업그레이드시키는 내용입니다.

101:13협업을 하자는 말씀이신데, 어쨌든 과기부하고 둘 다 관계되어 있군요.

101:19잘 만들어 가기 바랍니다.

101:24공통의 과제로 필요한 얘기로, 기후부 장관이 충분히 한 것 같긴 한데요.

101:33다른 분들 의견을 한번 들어볼까요? 저쪽 여성분 한번 말씀해 주시죠.

101:42휴머노이드 기업을 이끌고 있는 에이로봇 엄민술입니다.

101:45아까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피지컬 AI에 있어서 로봇에 저희가 제일 필요한 것은 로우 데이터입니다.피지컬 AI

101:54실제 작업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동작을 원시 데이터로 취득하는 것이 저희로서는 굉장히 필요합니다.

102:04저희 회사가 취득하는 데이터와 다른 로봇 기업의 로우 데이터 형식이나 프로토콜이 잡혀 있지 않기 때문에,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취득하는 것이 사실 끝없이 어렵습니다.

102:23그래서 아이디어 하나를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102:28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제조가 아닌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요리사가 요리를 해도 제조고요, 용접을 해도 그것은 손으로 하는 모든 것이 데이터가 됩니다.

102:41그렇기 때문에 예를 들어, 성수동에서 구두 일을 하는 자영업자 사장님을 한번 가정해 보겠습니다.

102:52그분한테 에고센트릭 방식으로 데이터를 취득하는 것을 교육하는 겁니다. 에고센트릭은 가슴에 바디캠을 다는 것이거든요.

103:06그걸 통해서 카메라의 시야각에 들어오는 작업 데이터를 취득하고, 그 데이터를 샌딩할 수 있는 것까지 교육을 해 주시면, 정부가 그 데이터를 마치 쌀을 수매하듯이 수매를 하시는 겁니다.

103:21그러고 나면 그 큰 데이터를 모아두시고, 대한민국 혹은 대학이나 연구소가 하면 한국에서 딴 그것을 누구나 자유롭게 해서 쓸 수 있게 해, 데이터의 표준도 세울 수가 있고, 어디 누구에게나 사실은 따서 그것을 돈으로 환원할 수 있는 추가 수입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103:46제가 알기로는 그 초과 세수가 굉장히 많이 있는데, 그것을 사회에 보내시는 게 정책이시잖아요.

103:56그런 식으로 해서 모두에게 데이터를 드릴 수 있고, 그것을 또 누구나 쓸 수 있게 해 주시면 어떨까라는 의견을 한번 내 봅니다.

104:07아주 매우 훌륭한 의견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데이터를 만들어 주자, 그 말이잖아요. 상당히 재밌는 의견인 것 같습니다.

104:16예, 또 한두 분만 더. 네.

104:20네, 로보티즈 대표입니다. 간단하게 저희가 겪고 있는 애로사항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104:30지금 AI의 중요성은 다 이렇게 얘기를 해 주셨는데, 저희가 지금 현재 AI가 에이전틱으로 넘어가면서 메모리, 특히 그 같은 메모리를 잘 준비해서 지금 수를 보고 있는데, 그다음 AI가 지금 한 2, 3년 남지 않았거든요.

104:53대기업들은 잘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중소기업은 현재 중국 업체들과 어렵게 경쟁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면서, 국민 성장 펀드가 좋은 역할을 해 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이제 상장사여서 활용하기에 좀 어려운 사항 두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국민성장펀드

105:19첫 번째는, 국민 성장 펀드는 비상장사에는 투자를 하지만 상장사에는 대출로서 지원을 합니다. CB나 BW 같은 사항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이게 역차별이 됩니다.

105:32되고요. 또 50%를 민간이 해야 되기 때문에 민간 투자가 필요한데, 그런 것들을 잘 받을 수 있으려면 일단 코스닥에 들어가 있는 기업들은 굉장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105:49그 두 가지를 해결해 주신다면, 물론 투자 대상 기업에 대한 검증이 먼저 있어야 될 것이고, 검증을 해 주시고 그다음에는 그런 어려움을 좀 해결해 주신다면 피지컬 AI 기업으로서 경쟁력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피지컬 AI

106:11딱 한 분만 더 하죠. 아까 전에 한번 봤던 분이신 것 같은데, 선생님 한 번 봤던 분 아닌가요? 말씀하십시오.

106:21아, 안녕하십니까. 저희 데이리스는 AI 풀스택 기업으로 AI 인프라를 담당하는데, 모듈형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06:30아까 방금 말씀하신 모듈형 주택이 있듯이, 서버를 위한 집이 필요한데 그 집을 짓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국가 GPU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 외에 민간의 수요를 위해서 호남 지역의 모듈형 데이터 센터 구축을 시작했습니다.GPU

106:52연내에 다 구축할 예정입니다. AI 인프라에 필요한, 어떻게 보면 반도체만이 아니라 GPU와 NPU를 담을 데이터 센터가 지금 적지 선정부터 시작하면 3년이 걸립니다.

107:07지금 당장 필요하기 때문에, 그 기간 동안 모듈형으로 연구 기관이나 기업들한테 빠르게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고요.

107:19그리고 추가적으로 클라우드 기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데이터 센터는 물리적인 공간이고 클라우드는 가상화된 공간인데, 클라우드 기술이 국내에서는 좀 부족한 부분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이 굉장히 중요합니다.클라우드 컴퓨팅

107:37그래서 대통령께서 말씀해 주신, 어떻게 보면 GPU 5만 장을 빨리

107:44운영해야 된다라고 하신 것처럼, 정말로 전력과 인허가, 금융이 전폭적으로 지원이 되면, 저희 경우는 정말 연내 그리고 내년에 장을 구축해서 운영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 기반을 말씀드리고 싶고, 그걸 꼭 도전해서 구축을 완료하고 싶습니다.

108:05감사합니다. 시간 관계상 토론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 일정 중에도 귀한 말씀 나눠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08:16끝으로 대통령님 마무리 말씀 있겠습니다.

108:18예, 저는 오늘 이 과정에서 꽤 많이 배웠습니다. 오늘 두 분의 발표, 그리고 여러분들의 말씀을 들어본 바로는, 대한민국이 참으로 위대한 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108:35정말 아무것도 없이, 다 파괴된 상황에서 어쨌든 교육을 통해서, 또 여러 노력을 통해서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세계가 인정하는 선도적 국가로 성장해 왔습니다.

108:54어쨌든 기업인 여러분들의, 또 우리 노동자들의 협업으로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이렇게 인정받는 나라가 됐습니다.

109:06이제 새로운 기회를 맞이해서 정부와 힘을 합쳐서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09:16사실 제가 국가 균형 발전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또 지방 균형 발전을 위해서 꽤 오랫동안 노력해 왔는데, 사실 제가 기대했던 것과 너무 동떨어진, 너무 높은 목표를 설정해 주셔서 제가 사실 최근 며칠 동안 많이 놀랐습니다.

109:46아, 이런 영향이 이 정도까지 미칠 수 있구나, 생각한 것 이상으로 민간이 성장하고 발전해 왔던 것, 다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109:59우리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헌신해 주신 우리 기업인 여러분께 이런 헌신과 기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말씀하신 것들이 과거에 한때처럼 그냥 공수표가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110:13지나지 않고 실질적인 계획으로 제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10:21여러분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들을 합리적으로 또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110:29잘돼야 나라가 잘됩니다.

110:31나라가 잘돼야 기업도 잘되고, 기업이 잘돼야 노동자도 잘됩니다.

110:39힘을 합쳐서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움들을 이겨내고, 희망이 넘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꼭 함께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110:52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110:57이상으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마칩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